일일동향_탄소포집저장(CCS), 전기차 인센티브 정책
일일동향_탄소포집저장(CCS), 전기차 인센티브 정책
[탄소포집저장(CCS)]
□ Pertamina, Chevron과 손잡고 탄소포집기술(CCS) 개발한다 (CNN Indonesia 3.7)
ㅇ CERAWeek 2003 행사(S&P Global) 계기, Arifin Tasrif 에너지광물자원 장관 및 SKK Migas* 사장 임석 하에 Pertamina-Chevron 간 Joint Study Agreement (JSA) 체결
*SKK Migas:석유가스업스트림사업집행특위(정부기관)
-금번 JSA 체결은 작년 11월 발리 B20 행사계기 양측 합의(그린 수소·암모니아)에 대한 후속조치
ㅇ Pertmina와 Chevron New Energies는 동부 칼리만탄에서 CCS/CCUS F/S를 진행하게 됨
[전기차 배터리]
□ 전기배터리 투자 유치 활발해질듯 (Bisnis 1면, 3.8)
ㅇ 재정정책원(재무부)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저함량 니켈 원광 등 광물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기로 함.
- 공장에 필요한 수입 기계나 장비에도 부가가치세 0%
- 정부는 고압침출법(HPAL)을 사용하는 제련소 건설에 있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 (올해 제련소 17개 건설)
ㅇ 정부가 3.6 발표한 전기차 보조금 내용은 아세안 역내 다른 국가보다 나은 조건
ㅇ (Nurul 투자부 투자진흥 차관보) 일본, 한국, 유럽, 중국 등 기업들과 투자를 논의하고 있음. 일부 기업의 콘소시엄은 검토중이며, 주식 지분, 합작기업에 대한 논의 등이 진행되고 있음.
ㅇ (Arya, KADIN 광물'석탄 상임위원장) 국내 제련소 건설 허가에 제한을 두어 다운스트림 산업화가 더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함
ㅇ (Andry Satrio Nugroho, Indef 산업통상투자센터장) 인센티브 정책으로 니켈 가공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.
- 다만, 부가가치세0%로 얻는 결실이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음.
□ 전기 오토바이 보조금 1.75조 루피아... 재무부 예산총국장 "예산 마련하겠다"(Bisnis, 3.7)
ㅇ 전기오토바이 25만대(1대당 700만루피아) 총 1.75조 루피아
ㅇ Isa 재무부 예산총국장 "연초라 아직 에너지광물자원부나 산업부의 예산집행목록에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, 추가 예산을 마련할 것임"
□ (전기오토바이 구매보조금 발표로) 올해 전기오토바이 제조사들 경쟁 치열해질 듯 (Binis 산업면, 3.8)
ㅇ (Astra Honda Motor/AHM 관계자) 아직은 정부의 세부 지침과 인센티브 지급 메커니즘이 발표되길 기다리고 있음.
*Honda, 인니 오토바이 시장 1위. 2021년 점유율 77.68%
ㅇ 정부의 오토바이 보조금 지급 계획이 몇달전부터 알려지면서소매시장은 오히려 위축되었으나, 오토바이업계는 시장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
□ 오토바이 제조사들 "현지부품사용요건(TKDN) 올리겠다" (Kompas, 3.7)
ㅇ 현재 TKDN 40% 요건을 충족하는 오토바이 제조사는 3군데 뿐(Gestis, Volta, Selis)
ㅇ Agus Gumiwang 산업장관 "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지만, 일부 제조사들이 TKDN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. 일단은 중소업체들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줄 것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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