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일동향_지열 에너지 (탄소중립), 인니-호주 리튬 협력 등
일일동향_지열 에너지 (탄소중립), 인니-호주 리튬 협력 등
[지열에너지 개발]
□ 에너지광물자원부 "지열에너지 개발해 2060 탄소중립 목표 달성 하겠다" (자바섬 중심) (Kompas 2.13)
ㅇ Dadan 에너지부 신재생에너지•에너지보존 총국장 "지열은 수십 년간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한 청정에너지. 날씨 영향도 적고 30년이상 장기적으로 기저부하(base load) 발전소로 활용 가능"
ㅇ 지열발전소 설치 용량 2030년 3.35GW목표
- 2021-2030년 전기공급사업계획(RUPTL)에 따르면 인니 잠재보유 지열 : 29,544 MW
- PGEO(Pertamina Geothermal Energy)는 2030년 세계 3위권 지열에너지 기업 대열 진입 목표, 2030년이 되면 연간 탄소감축 9백만톤 가능
[전기차 배터리]
□ 루훗(Luhut) 해양투자조정장관, 호주 방문, 리튬 기업인들 만나 인니 전기차 배터리 생산 비전 설명, 협력제안 (Kompas 2.13)
(※호주는 세계 최대 리튬 생산국)
- 루훗 "인니 경제 회복탄력성 유지의 관건은 광물자원 다운스트림화하는 것"
(호주-인니 Business Council 개최)
※ 루훗(Luhut) 해양투자 조정장관, 호주 총리 예방(2.14화) "리튬 배터리 수입 확대 희망"
(Kompas, 2.14)
[인니-중국 인프라 협력]
□ 인니-중국, 자카르타-반둥 고속철 비용과다 발생 관련 합의 (Kompas 2.14)
ㅇ 인니 공기업부 2차관 방중 후, 하원 회의 참석 계기 언급 "1-2주내 중국개발은행(CDB) 차관 계약 조건 관련 협상 마무리 예정. 일정대로 6-7월에 운영할 수 있길 희망"
ㅇ 독립기념일(8.17)에는 고속철과 LRT를 연계해 운영할 계획